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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어렵게 구한 풋살 용병 중 1명이 장염으로 응급실에 가고 있어 참석이 어려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새벽에 보내왔다. 작년 11월에 와서 성실히 참여했던 인원이고 또 O문 회원이 예전에 인천에서 거주할 때 함께 동호회 활동을 했던 인원이기에 건강 잘챙기라고 이야기했다. 다행히 빈자리를 쉽게 채울 수 있었다. 선입금했던 대관료/노쇼보증금을 되돌려 주고자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오전에 병원 결제내역을 캡쳐해 보내올 정도로 미안해하길래 괜찮다고 전했다. 보통은 용병으로 참석해 온 인원들은 출중한 실력을 갖춘 인원들이 대부분인데, 3명 중 2명이 우리팀과 함께 했는데 실력이 많이 떨어지는 인원이라 1승도 거두질 못했다. 플레이에 조금 답답할 뿐 더욱 열심히 뛰어서 동점골, 만회골을 넣는데 최선을 다했을 ..

카테고리 없음 2026.02.08

한국영화에 영어자막 상영

롯데시네마 앱을 켰는데,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보였다. 그중에서도 '영어자막'이 눈에 띄었다. 주한미군 등 외국인이 많은 지역이지만, 한국영화 그것도 사극에 영어자막이라니 생소해서 CGV 앱을 켜보니 CGV에서는 영어자막 상영회차가 안 보여서 검색을 해보니 아래와 같은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영자막 버전은 개봉일인 4일부터 동시 상영되며, 롯데시네마 전국 5개관(월드타워·김포공항·광복·송탄·용산)과 메가박스 전국 8개관(부산극장·센트럴·수원AK플라자·수원인계·신촌·안성스타필드·양산·청주사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좋은 시도인 것은 분명하지만 극장이 하향세라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아쉬울 따름이다. 사극 '왕사남' 다국적 관객 품는다…영자막 상영 확정https://news.jtbc.co.kr..

카테고리 없음 2026.02.06

1위 vs 20위

https://www.youtube.com/watch?v=ZISaY2ID0YI라리가 선두 1위 바르사가 최하위 20위 레알 오비에도를 홈으로 불러서 경기를 치렀다. 손쉽게 압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의외로 전반전은 오비에도의 판정승이었다. 올모의 득점을 시작으로 하피냐의 멋진 로빙슛과 야말의 바이시클킥까지 3득점에 성공해 1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경기 막판에는 비가 우박으로 바뀌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1.26

하트맨 그리고 방준석

오늘 개봉한 하트맨을 관람했다. 영화가 끝나고 배우들, 감독을 비롯한 주요 스태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방준석'이 보여서, "어? 내가 아는 그 음악감독하고 이름이 같은가?"했는데, 엔딩크레딧 올라오기 전에 [故 방준석] 추모멘트가 올라왔다.나무위키를 보니 2021년도에 촬영을 한 영화였고 정상적이라면 22년도에 개봉을 했어야했는데 코로나 펜데믹으로 영화산업이 침체되어 개봉시기를 놓친 것으로 보여진다. 방준석 음악감독이 22년 3월에 고인이 되었으니 의문이 풀렸다.권상우의 이전 작품인 '히트맨'의 감독이 이번 하트맨의 감독이라는 점이 흥미롭다.https://www.youtube.com/watch?v=etl2v2dkaxA故 안성기 배우의 대표작이기도 한 라디오 스타의 '비와 당신'의 작사.작곡가가 방준석 음..

카테고리 없음 2026.01.14

TV 수신테스트

잠깐의 휴식기를 가졌던 골때녀가 내일 다시 돌아온다. 오후 9시의 시간대로 복귀해서 더욱 반갑다. 지난달 5일에 인터넷 장애와 함께 케이블 TV의 신호가 갑작스럽게 끊겼다. IPTV도 아닌데 말이다. 항상 본방사수를 해왔던터라 SBS가 웨이브와 함께 할때는 본방송보다 5분 느린 '퀵 VOD'로 시청하곤 했는데 넷플릭스로 옮긴 이후에는 너무나 불편했다. 그래서 HDTV 안테나와 TV 수신카드 그리고 노트북을 챙겨서 직접수신을 테스트를 해봤다. 실내에서는 신호가 전혀 잡히지 않아 집앞 공원으로 나가서 테스트해봤더니 MBC, SBS 2개 채널만 수신되었다. 건물 옥상에서는 안테나 방향에 따라 2개 또는 4개 채널의 신호가 잡혔다.우리집 보다 높은 옆 빌라에서는 지상파 채널인 KBS, MBC, SBS, EBS,..

카테고리 없음 2026.01.13

시간 준수

어제 과음으로 새벽까지 두통에 시달렸다. 파워에이드를 통해 수분을 많이 섭취했더니 조금 진정되어 2시간 정도 잠을 잘 수 있었다. 어제 풋살동호회 게스트 6명을 모집하면서 '시간 절대 엄수'란 문구와 08:50 이전에 도착할 경우에만 선입금 된 보증금 중 5천원을 반환할 수 있다고 충분히 고지했음에도 3명이 지각을 했다. 그 중에는 강O훈이란 녀석은 오늘 3회차 참석임에도 늦었는데 염치없게도 오후에 전화며 문자로 5천원 안 돌려주냐고 묻는 것이었다. 그래서 늦어서 없다고 알려줬다. 지각비로 인한 수익은 제때 도착한 다른 3명에게 분배했더니 소액임에도 고맙다는 답장을 받았다.풋살 경기를 하면서 쉽게 2골을 기록했다. 해트트릭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 왔지만 동료에게 패스를 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도움도 ..

카테고리 없음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