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4

언더독

어렵게 구한 풋살 용병 중 1명이 장염으로 응급실에 가고 있어 참석이 어려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새벽에 보내왔다. 작년 11월에 와서 성실히 참여했던 인원이고 또 O문 회원이 예전에 인천에서 거주할 때 함께 동호회 활동을 했던 인원이기에 건강 잘챙기라고 이야기했다. 다행히 빈자리를 쉽게 채울 수 있었다. 선입금했던 대관료/노쇼보증금을 되돌려 주고자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오전에 병원 결제내역을 캡쳐해 보내올 정도로 미안해하길래 괜찮다고 전했다. 보통은 용병으로 참석해 온 인원들은 출중한 실력을 갖춘 인원들이 대부분인데, 3명 중 2명이 우리팀과 함께 했는데 실력이 많이 떨어지는 인원이라 1승도 거두질 못했다. 플레이에 조금 답답할 뿐 더욱 열심히 뛰어서 동점골, 만회골을 넣는데 최선을 다했을 ..

카테고리 없음 2026.02.08

작별

오늘 동호회 회원 중 O세 회원과 작별의 순간을 맞이했다. 64%의 참여율을 보여줬고 동향이라 아쉬움이 컸다.지난 3일 동안의 계단오르기 효과와 마음가짐 때문인지 발목부상에서 회복되지는 못했지만 더 열심히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게스트 지각을 방지하고자 1.5만원 선입금하고 약속시간 내 도착 시 5천원을 반환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2명 중 마지막 1명이 연락오기까지 꽤 오래걸렸지만 다행히도 모집이 됐고 또 모두 늦지않게 도착을 했다. O혁이라는 게스트는 낯설지가 않아 찾아봤더니 2023.04.23.에 이충레포츠구장에서 활동할 때 한번 참석했던 인원이었다.1월부터 07-09시 시간대에 대관한 팀이 생겨서 조금 불편할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28

완패

어제 청OFC 팀에서 매치 제의가 들어와서 오늘 함께 했다.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수준으로 완패했다. 스페인이 2008, 2010, 2012년에 메이저 대회 3연패를 했던 시기의 티키타카를 보는 듯한 모습이었다. 처참하게 패배를 했는데 알고보니 골키퍼를 제외하고 모두 선수출신이었던 것이다. 몇몇 선출들을 겪어보기는 했지만 선출들로만 이루어진 경우에 어떠한 파괴력이 나오는 지 깨닫게 되었다. 다음에도 함께하자는 제의를 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실력차가 너무나기도 하고 07:45까지 '시간 절대 엄수'라고 이야기했지만 08:04에서야 최소 참여인원인 5명이 모이는 모습에 조금 실망스러웠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14

케미스트리

O현 회원이 어제 23:59에 소셜매치를 뛰다가 부상을 당해서 내일 기상 후 상태를 확인 후 참석여부를 알려주겠다고했다. 14명(7명 2개팀)이 세팅된 상황에서 불참하게되면 공평하게 뛰지 못하기 때문에 약간 걱정이 됐다. 오늘 06:16에 불참을 통보받고 06:17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06:21에는 네이버카페에 잽싸게 용병모집글을 올리고 곧바로 샤워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혹시 모를 문의에 스마트폰을 선반 위에 올려놓고 샤워를 했다. 다행히 06:30에 연락이 와서 14명을 맞출 수 있었다.오늘의 주장은 최고실력자 2명에게 팀편성까지 맡겼다. 일찍 도착하는 인원들이라 07:40에 완료가 되었다. 평소에는 꼭 누군가가 늦게와서 허겁지겁 편성하는 바람에 팀밸런스가 엉망인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카테고리 없음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