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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영화 라디오 스타 블루레이를 감상했다. 넷플릭스에서는 5.1채널이 아니라 매우 아쉽다.개인적으로 故 안성기 배우님을 추모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매우 이타적인 삶을 살아온 그의 실제모습이 반영된 작품이라고 본다. 자신과 함께 하는 🌟스타가 빛나기 위해 별다른 조명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는 매니저. 대도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강원도 영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방방송의 묘미로 역시나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영화와 함께 오랜만에 집에서 혼술을 했다. 복분자 막걸이와 클O우드 맥주를 1병씩 마셨다. 해당 맥주는 요즘 관심이 가는 독일인 유튜버 '도른 에밀리 Emilie Dorn'의 영상 중 PPL이지만 독일 맥주와 가장 흡사하다는 평가에 그랬었나라는 생각에 다시 마셔보았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6.01.09

2026년 새해 첫 완독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The ABCs of Success) 2026년 내가 처음으로 완독한 책이 되었다.오래 전에 사두고 집 한켠에 있던 그야말로 새책 아닌 새책. 지금은 고인이 된 시크릿으로도 유명한 밥 프록터. 이 책을 통해 괜찮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마다당신이 할 수 있는최선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고차선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최악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방해금지모드로 설정하고 하루에 '최소 15분 1회' 타이머 설정해 읽었더니 어느새 올해 독서 1권을 돌파하게 되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1.08

만약에 우리

영화 '만약에 우리' 2회차 관람을 했다. 지난달 31일 이후에 1주일 만이다. 운좋게도 상영관에는 나홀로, 어느덧 독점관람 22회차다.네이버플러스 멤버십으로 이용했던 넷플릭스 프리미엄을 직접 구독하고 피클플러스(공동구독 플랫폼)를 통해 파티장으로 나섰다. 안내에 따라 추가회원 2명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매칭되는 터라 편했다. 중복결제는 12:22에 취소처리되었다.'만약에 우리'의 원작은 '먼 훗날 우리(后来的我们, Us and Them, 2018)'로 배급사 넷플릭스를 통해서 감상했는데, 나름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여주인공 🇨🇳샤오샤오와 다르게 🇰🇷정원은 건축사라는 미래에 대한 소망이 좀 더 명확했다는 점과 한국작품에는 영화의 내용과 맥을 같이 하는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카테고리 없음 2026.01.07

2026년 YouTube 구독료 충전

아마존 인도에서 YouTube 구독을 위한 금액을 충전했다.1개월분 195루피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11개월치 2145루피 충전해 Apple Account Balance ₹ 2340가 되었다.2027년 1월 10일까지 사용 가능한 금액이다. 물론 그 전에 Google에서 이런 꼼수를 차단할 수도 있겠지만...월 구독료 ₹ 195에서 인상이 될 수 있으니 관심을 가져야겠다.PC와 모바일에서 결제단계에서 빈화면만 뜨길래 여러차례 고생했는데, 범인은 유니콘 Pro였다. 광고차단 프로그램 사용해제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한다.https://support.apple.com/ko-kr/118242?device-type=windows-pc🎬 국민배우 안성기님께서 하늘의 별이 되셨다...계단오르기는 10회는 조금 무리인..

카테고리 없음 2026.01.05

월드컵 챔피언 메시: 매경기가 결승전이었다

2022 FIFA 월드컵 결승전을 녹화한 영상을 당일 생방송 이후 오늘 처음으로 감상했다.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장 리오넬 메시가 첫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에게 불의의 일격에 쓰라린 패배를 당한 이후 결승전에 안착해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첫 경기가 우리 모두에게 큰 시련이었지만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증명했다. 모든 경기가 우리에게 결승전이라고 생각하면서 뛰었기 때문에 정신적인 부담이 있었다. 우리는 5번의 결승전을 치렀고 운 좋게도 모두 이겼다. 6번째 우승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결승전 대결상대는 지난 대회 챔피언 프랑스였고 대부분이 아르헨티나의 열세를 예상했지만 막상 개봉된 전반전은 완벽하게 아르헨티나의 우세로 2-0의 스코어로 하프타임에 들어갔다. 전반전에는 프랑스의 슈팅은 0개였고 아르..

카테고리 없음 2026.01.01

만약에 우리

올해 마지막 영화로 '만약에 우리'를 선택했다. 영화를 저렴하게 볼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개봉하는 경우가 많은데, 2025년 12월의 문화가 있는 날은 31일로 올해의 마지막 날이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는 의미있는 날에 개봉했다고 생각된다. 주인공의 사랑이 비로소 시작되는 날이 1월 1일이기 때문이다. 현실공감연애,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포스터의 문구가 너무나 와닿는다. 모든 인연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미련이 남는 게 아닐까 싶다. 영화의 흥행을 기원한다. 저렴한 관람료의 효과로 15명 정도 함께 관람한 것 같다. 해당 영화관의 특성상 나름 많은 인원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31

작별

오늘 동호회 회원 중 O세 회원과 작별의 순간을 맞이했다. 64%의 참여율을 보여줬고 동향이라 아쉬움이 컸다.지난 3일 동안의 계단오르기 효과와 마음가짐 때문인지 발목부상에서 회복되지는 못했지만 더 열심히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게스트 지각을 방지하고자 1.5만원 선입금하고 약속시간 내 도착 시 5천원을 반환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2명 중 마지막 1명이 연락오기까지 꽤 오래걸렸지만 다행히도 모집이 됐고 또 모두 늦지않게 도착을 했다. O혁이라는 게스트는 낯설지가 않아 찾아봤더니 2023.04.23.에 이충레포츠구장에서 활동할 때 한번 참석했던 인원이었다.1월부터 07-09시 시간대에 대관한 팀이 생겨서 조금 불편할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