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네영화관에서 홀로 관람하게 되었다.개봉전에 다른 영화 상영전에 광고를 보면서 재미있겠다 싶던 영화였는데 첩보영화답게 흥미진진했다.주인공의 아내가 낯익어 검색했더니 개봉을 앞둔 슈퍼맨 예고편에서 봤던 배우였다. 라미 말렉 "'아마추어' 출연 이유? 돈 때문" 농담https://v.daum.net/v/20250409112859161https://imnews.imbc.com/news/2025/enter/article/6704677_36758.html 이런 기사도 있던데 라미 말렉은 이 영화의 제작자 중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