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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모도로 시계와 독서

오랜만에 뽀모도로 시계로 하루에 15분씩 책을 읽다보니 '왜 따르는가 Leading Apple With Steve Jobs'를 완독하게 되었다. 오래전 책을 구입한 후 2회차.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를 가까이에서 보좌한 인물이 쓴 책으로 역시나 스티브는 비범한 인물이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경제상황도 좋지 않고 어려가지 이유로 요즘은 도서관을 애용하고 있다. 2024년 여름에 도서관에서 대출해 매우 인상깊게 읽었던 책 '퓨처셀프 Be Your Future Self Now'를 알라딘에서 주문했다. 한국에서도 꽤 많이 팔렸는지 '3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추가적인 내용이 있다고 한다. 알라딘 기준으로 내가 마지막으로 책을 구입했던 것은 2023.03.02.이었다. 뽀모도로 타이머를 알게 된 것..

카테고리 없음 2025.12.23

푸마 터프화

내가 애용하는 터프화는 푸마의 '울트라 5' 프로 케이지이다. 울트라 5는 '퓨처 7' 시리즈와 함께 출시됐는데, '울트라 6 & 퓨처 8'으로 넘버링이 올라가는 식이다. 그런데 퓨처 8 시리즈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FUTURE 9'이 새롭게 출시된 것이다. 너무나 의아했다. 여느 때처럼 푸마코리아를 통해 주문해보았다. 어퍼를 개선했다곤 하나 울트라 5, 6 시리즈처럼 발볼이 넓지 않아 반품을 신청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19

아바타

아바타를 보러 수원으로 향했다. 08:00에 예정된 급행 지하철을 타기 위해 부지런히 역으로 걸었는데, 부상당한 발목 때문에 살짝 늦게 역에 도착했지만 역시나 이 동네에서는 연착이 기본이라 08:07에서야 지하철이 도착했다.https://youtu.be/NhfKvA9dUPwIMAX 상영관이 Dolby Cinema보다 이점은 오로지 1.85:1보다 아주 살짝 더 큰 1.9:1 화면비율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스크린이 너무 커도 불편하다고 느낀다. 여러가지로 돌비 시네마의 압승이다.HFR이 적용되지 않은 일부 장면에서는 어색한 움직임이 보이기도 하기에 HFR을 지원하는 돌비 시네마 상영관을 추천한다."빛은 다시 돌아온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18

손글씨

디지털 기기 사용보다는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는 활동이 뇌 건강과 학습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손글씨 쓰기는 시각·운동·감각·언어 영역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고도의 인지 활동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글씨는 노년층의 신경가소성, 즉 뇌가 스스로를 재구성하고 회복하는 능력을 자극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294명을 대상으로 6년간 인지 기능 변화를 추적한 결과, 편지나 일기 쓰기 등 글쓰기 활동을 꾸준히 해온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32%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손글씨와 타이핑을 할 때의 뇌파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손으로 글을 쓸 때 두정엽과 뇌 중심부 신경 네트워크 사이에서 더 정교한 뇌 연결성이 ..

카테고리 없음 2025.12.15

완패

어제 청OFC 팀에서 매치 제의가 들어와서 오늘 함께 했다.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수준으로 완패했다. 스페인이 2008, 2010, 2012년에 메이저 대회 3연패를 했던 시기의 티키타카를 보는 듯한 모습이었다. 처참하게 패배를 했는데 알고보니 골키퍼를 제외하고 모두 선수출신이었던 것이다. 몇몇 선출들을 겪어보기는 했지만 선출들로만 이루어진 경우에 어떠한 파괴력이 나오는 지 깨닫게 되었다. 다음에도 함께하자는 제의를 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실력차가 너무나기도 하고 07:45까지 '시간 절대 엄수'라고 이야기했지만 08:04에서야 최소 참여인원인 5명이 모이는 모습에 조금 실망스러웠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14

암뽕순대

10여년 전에 광주에서 맛본 암뽕순대의 맛을 다시 느껴보고자 집 근처 최미삼순대국에 가서 1.6만원에 포장해 왔다. 어떤 맛집랭킹에는 암뽕순대 키워드로 최미삼순대국 본점이 전국 1위라고는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호남에서 먹었던 게 훨씬 특색있고 맛있었다.어제 주문했던 프레데터 터프화는 역시나 발볼이 좁아서 곧바로 아디다스에 반품을 신청했다.🎞️ 영화 엘렉트라, 데어데블을 감상했다. 크게 흥행한 작품도 아니고 내용도 기억나는 게 전혀 없었지만 빠른 전개로 다시 볼만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09

풋살 장비

동호회에서 사용할 풋살공 2종을 주문했다. 나이키, 키카 제품으로 그동안 써보지 않았던 브랜드라 기대가 된다. 그리고 네이버 카페 첫 화면에서 아디다스의 새로운 터프화 Predator Pro Fold-Over Tongue TF (JR7864)가 보였다. 프레데터 축구화는 접이식 텅이 상징인데 터프화는 스터드가 짧다보니 채용이 어려웠는데 이번에 넓직한 밸크로형식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발볼이 넓은 내게 사이즈가 작아서 아디다스로 반품할 확률이 매우 높지만 디자인이 너무나 예뻐서 주문할 수 밖에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