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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

Now or Never! 2025. 12. 14. 22:50

어제 청OFC 팀에서 매치 제의가 들어와서 오늘 함께 했다.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수준으로 완패했다. 스페인이 2008, 2010, 2012년에 메이저 대회 3연패를 했던 시기의 티키타카를 보는 듯한 모습이었다. 처참하게 패배를 했는데 알고보니 골키퍼를 제외하고 모두 선수출신이었던 것이다. 몇몇 선출들을 겪어보기는 했지만 선출들로만 이루어진 경우에 어떠한 파괴력이 나오는 지 깨닫게 되었다. 다음에도 함께하자는 제의를 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실력차가 너무나기도 하고 07:45까지 '시간 절대 엄수'라고 이야기했지만 08:04에서야 최소 참여인원인 5명이 모이는 모습에 조금 실망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