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영화 '노 머시: 90분'을 보고왔다.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자 롯데시네마 앱을 켰는데, 이 영화가 보이는 것이다. 헌데 내일부터는 상영계획이 없어서 노 머시를 보고 왔다. 크리스 프랫과 레베카 퍼거슨 2명의 좋은 배우들이 주연으로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원제는 노 머시가 아닌 Mercy였다. 모든 디지털 기록과 장비에 접근할 수 있는 AI가 판사를 맡아 피고인/용의자와 90분의 담판을 벌이는 내용이었다. AI 판사는 언젠가 다가올 미래라고 보여진다. 현실로 다가왔을 때 그 부작용과 폐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