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휴식기를 가졌던 골때녀가 내일 다시 돌아온다. 오후 9시의 시간대로 복귀해서 더욱 반갑다. 지난달 5일에 인터넷 장애와 함께 케이블 TV의 신호가 갑작스럽게 끊겼다. IPTV도 아닌데 말이다. 항상 본방사수를 해왔던터라 SBS가 웨이브와 함께 할때는 본방송보다 5분 느린 '퀵 VOD'로 시청하곤 했는데 넷플릭스로 옮긴 이후에는 너무나 불편했다. 그래서 HDTV 안테나와 TV 수신카드 그리고 노트북을 챙겨서 직접수신을 테스트를 해봤다. 실내에서는 신호가 전혀 잡히지 않아 집앞 공원으로 나가서 테스트해봤더니 MBC, SBS 2개 채널만 수신되었다. 건물 옥상에서는 안테나 방향에 따라 2개 또는 4개 채널의 신호가 잡혔다.우리집 보다 높은 옆 빌라에서는 지상파 채널인 KBS, MBC, SBS,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