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 2회차 관람을 했다. 지난달 31일 이후에 1주일 만이다. 운좋게도 상영관에는 나홀로, 어느덧 독점관람 22회차다.네이버플러스 멤버십으로 이용했던 넷플릭스 프리미엄을 직접 구독하고 피클플러스(공동구독 플랫폼)를 통해 파티장으로 나섰다. 안내에 따라 추가회원 2명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매칭되는 터라 편했다. 중복결제는 12:22에 취소처리되었다.'만약에 우리'의 원작은 '먼 훗날 우리(后来的我们, Us and Them, 2018)'로 배급사 넷플릭스를 통해서 감상했는데, 나름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여주인공 🇨🇳샤오샤오와 다르게 🇰🇷정원은 건축사라는 미래에 대한 소망이 좀 더 명확했다는 점과 한국작품에는 영화의 내용과 맥을 같이 하는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