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오랜 만에 O진 형을 만나 한잔하게 되었다. 명륜진사갈비에 숯불양념장어 메뉴가 추가되어 있었다. 나름 괜찮은 맛이었다. 삼성현장이 다시 활성화되어 일할 것을 권유받았지만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다른 일을 한번 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둘이서 오랜 만에 소주 10병 정도를 마셨다. 카테고리 없음 2026.01.10
라디오 스타 영화 라디오 스타 블루레이를 감상했다. 넷플릭스에서는 5.1채널이 아니라 매우 아쉽다.개인적으로 故 안성기 배우님을 추모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매우 이타적인 삶을 살아온 그의 실제모습이 반영된 작품이라고 본다. 자신과 함께 하는 🌟스타가 빛나기 위해 별다른 조명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는 매니저. 대도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강원도 영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방방송의 묘미로 역시나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영화와 함께 오랜만에 집에서 혼술을 했다. 복분자 막걸이와 클O우드 맥주를 1병씩 마셨다. 해당 맥주는 요즘 관심이 가는 독일인 유튜버 '도른 에밀리 Emilie Dorn'의 영상 중 PPL이지만 독일 맥주와 가장 흡사하다는 평가에 그랬었나라는 생각에 다시 마셔보았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6.01.09
2026년 새해 첫 완독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The ABCs of Success) 2026년 내가 처음으로 완독한 책이 되었다.오래 전에 사두고 집 한켠에 있던 그야말로 새책 아닌 새책. 지금은 고인이 된 시크릿으로도 유명한 밥 프록터. 이 책을 통해 괜찮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마다당신이 할 수 있는최선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고차선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최악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방해금지모드로 설정하고 하루에 '최소 15분 1회' 타이머 설정해 읽었더니 어느새 올해 독서 1권을 돌파하게 되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