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퇴
지난 10월 1일에 등장해 3일(개천절)에 입단했던 O훈 회원. 동호회 참석여부 투표도 제대로 참여하지 않고 카카오톡과 SMS 메시지를 1주일 넘게 확인하지도 않아서 강제퇴장 시켰더니 그제서야 연락을 해왔다. 화나는 건 내가 빨리 확인할 수 있도록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짧은 시간에 4개의 단문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회비 2만원 돌려줘야하는 게 아니냐는 내용인데, 더이상 감정소모할 필요없이 차단했다. 본인의 잘못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게 너무나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