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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Now or Never! 2025. 5. 28. 21:30

어제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보다가 이준석의 발언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대선 이후 명태균 게이트로 정치생명의 끝이 다가오니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게 아닐런지. 윤석열의 12.3 계엄으로 떨어진 국격을 어디까지 욕 보이고 싶은 것인지... 주요지지층이 2030 남성이란 사실이 정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