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or Never! 2025. 9. 27. 18:42

실로 오랜만에 넷플릭스를 실행했다. 새로운 작품으로 '사마귀'가 보여 플레이를 했고 길복순의 후속편이라고 볼 수 있었다. 사랑과  연민, 증오가 뒤섞인 킬러들의 화끈한 액션이 빛난 작품이었다.

🎽 1층에서 17층 오르기 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