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or Never! 2025. 9. 17. 21:18

https://www.youtube.com/watch?v=uqZw3gyKQJM

핸드볼 선수출신의 박하얀이 안면부, 코 부상에도 역시나 매우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다. 배구 선수출신 시은미의 첫선도 인상적이었고 중간에 GK로 포지션을 바꿨음에도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필드 플레이에 적응하면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 아마 GK로 굳혀지지않을까란 아쉬움이... 개인종목인 골프 선수출신인 정재은은 팀 스포츠의 희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에 우리나라 여성들도 선진국처럼 학창시절에 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면 어떨까란 생각을 해본다.


🎽 1층에서 17층 오르기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