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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상관없이 기꺼이 하고 싶은 일
Now or Never!
2025. 9. 9. 23:50
은행원이었던 시절에도 나는 일 끝나고 무급으로 축구팀을 지휘했다.
돈을 벌기 위해 감독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정말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다.
나는 오직 무급으로도 할 수 있는 열정, 그것이 축구였다.
- 마우리치오 사리
마늘보쌈이 먹고 싶은 충동에 굴복해 배달시켜 먹었다.
항상 수요일 골때녀를 시청하면서 치킨을 먹는데 내일은 건너뛰어야겠다.
🎽 1층에서 17층 오르기 1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