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or Never! 2025. 4. 13. 22:03

 

오늘은 아쉽게 득점에 실패, 도움 1개에 그쳤다. 오랜만에 새로운 멤버 3명이 들어와서 3파전을 진행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젖은 인조잔디 표면에 미끄러지는 인원도 있었다.

전진형이 하루 늦게 카톡으로 치킨을 선물해 뿌링클을 맛있게 먹었다. 지난 2월에 형의 생일을 깜빡하고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